Smile! (2020) 

3d printed headgear displayed on metal frames
a video (2mins 13sec)

︎ More pictures and videos will be uploaded after the show. ︎

This project is exhibited in the 2020 Goldsmiths MFA Fine Art degree show. 
More info:

‘Smile!’(2020) is a multimedia installation explo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 digital devices and human emotions. Starting from concepts of ‘wearability’ and ‘body enhancement’, the project investigates how personal digital devices extend the concept of the body and come to blur the boundaries between inside and outside.

In this project, two types of headgear that ostensibly train emotions are postulated and designed. The headgear, prototyped in 3D modelling software and produced using 3d printing technology, are displayed on rough, cold metal frames, alongside a digital rendering video in the dimly lit space. The work correlates human emotional state of ‘happiness’ with the physical expression of ‘smiling’, and interrogates how this positive emotion has become something that needs to be enhanced and improved following the logic of capitalism. Furthermore, the artist questions how everyday emotions have become one of the quantifiable virtues for self-management and self-help (self-betterment), in order to increase individuals’ performance and productivity in life.


스마일! (2020)
3d 프린팅 헤드기어,  메탈프레임, 렌더링 비디오 (2분 13초)

‘스마일!’은 개인 디지털 기기와 인간 감정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멀티미디어 설치작업이다. 특히, ’웨어러블’ 디지털 디바이스의 ‘입을수있음’ 과 ‘신체적 증진' 이라는지점에서 출발한 이 프로젝트에서는 웨어러블 디지털 기기가 어떻게 몸의 개념을 확장시키는지, 그리고 나아가 어떻게 몸의 밖과 안의 경계를 흐리게 하는지 연구한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인간의 감정을 훈련하는 가상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헤드기어가 상정되어 제시된다.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토타이핑의 과정을 거친 후 3d 프린팅 기술을 을 통해서 구현된 작업은 철제 프래임에 걸려, 그에 맞는 디지털 렌더링 영상과 함께 어둑한 공간에서 전시된다. ’행복’이라는 인간의 정서적 감정과 ‘미소’라는 신체적 표현을 함께 결합한 이 작업은 ‘행복’이라는 긍정적 감정을 어떻게 현대자본주의의 논리와 함께 ‘증진하고 개발해야할 것’으로 만드는지 보여준다.

작가는 ‘스마일!’을 통해 궁극적으로 어떻게 우리의 정신, 특히 긍정적 감정이 디지털 디바이스의 도움과 함께 삶안에서 강화되어야 하는 것인지 보여주며, 나아가 어떻게 ‘행복’이라는 일상의 감정이 우리삶의 생산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기위한 자기개발와 자아발전의 한 덕목이 되게 되 었는지를 함께 질문한다

London,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