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라는 현재의 사회문제가 지속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미래의 상황과 인물상, 상품, 생명체 등을 상상하고 이를 조각 모형과 영상, 설치, 인터렉티브 조각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시각화한다. 관객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조각적 장치나 구조를 통해 미래의 상상을 현재의 현실 속에서 경험 가능한 것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후기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시스템 아래에서 인간이 어떻게 상품화되는지, 그 과정에서 신체와 의식이 어떠한 방식으로 대상화되고 수치화되는지 질문한다. 신자유주의적 자기계발 문화 속에서 신체가 개선과 개발의 대상으로 인식되며 생산성과 성과주의의 논리 속에서 다뤄지는 문화적 현상에 관심을 두고 있다. 최근 작업에서는 ‘가상인간‘, ‘자기계발 인플루언서’, ‘게임 아이템‘ 등을 소재로, 신체 개발의 욕망이 온라인 플랫폼 환경 속 허구적 인물상과 이미지로 전이되고 다시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과정을 탐구하며, 이러한 이미지와 인물이 알고리즘을 통해 순환하며, 선택과 비선택의 과정을 거쳐 자본화되는 현실을 작품을 통해 비판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박소라는 2021년 Bloomberg New Contemporaries에 선정된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히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Connect-Disconnect–Reconnect》(대구예술공장, 2021) 《Soft Prologue》(523KunstDoc, 2022)가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서울), 로열 아카데미 오브 아츠(런던), 사우스 런던 갤러리(런던), 김희수 아트센터(서울) 등 다수의 기관 및 갤러리에서 열린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현재는 금천예술공장에 입주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융합예술그룹 ‘어스토피아’의 공동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후기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시스템 아래에서 인간이 어떻게 상품화되는지, 그 과정에서 신체와 의식이 어떠한 방식으로 대상화되고 수치화되는지 질문한다. 신자유주의적 자기계발 문화 속에서 신체가 개선과 개발의 대상으로 인식되며 생산성과 성과주의의 논리 속에서 다뤄지는 문화적 현상에 관심을 두고 있다. 최근 작업에서는 ‘가상인간‘, ‘자기계발 인플루언서’, ‘게임 아이템‘ 등을 소재로, 신체 개발의 욕망이 온라인 플랫폼 환경 속 허구적 인물상과 이미지로 전이되고 다시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과정을 탐구하며, 이러한 이미지와 인물이 알고리즘을 통해 순환하며, 선택과 비선택의 과정을 거쳐 자본화되는 현실을 작품을 통해 비판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박소라는 2021년 Bloomberg New Contemporaries에 선정된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히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Connect-Disconnect–Reconnect》(대구예술공장, 2021) 《Soft Prologue》(523KunstDoc, 2022)가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서울), 로열 아카데미 오브 아츠(런던), 사우스 런던 갤러리(런던), 김희수 아트센터(서울) 등 다수의 기관 및 갤러리에서 열린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현재는 금천예술공장에 입주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융합예술그룹 ‘어스토피아’의 공동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