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Works  



City Fence(2022) 

space dimension _ 5.7 x 5.5m 





<시티펜스>는

<Brain & Soul (2022)>

이 반사필름으로 만들어진 공간에서 재구성되어 전시된 작품입니다. 





<시티 펜스> (2022)  
<시티 펜스> (2022) 는 디지털 디바이스로 인해 데이터로 전환되었던 몸이 디지털 바깥에 있는 물리적 공간으로 재현되면서 신체적 감각이 새롭게 공간의 척도로 재생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펜스가 도시의 공간을 분할하고 구획하는 경계가 되듯이, 디지털 속의 인터페이스는 디지털 공간을 분할하고 구획하는 경계가 된다. 이렇게 차원이 다른 두 공간을 우리는 몸을 매개로 각각의 공간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한 공간에서 다른공간으로 이동할 때 차이도 경험한다. 특히 다른 공간을 경험하면서 우리의 신체는 전에 없던 감정과 감각을 느낀다. 작품은 디지털화되면서 데이터로 경험되던 몸을 현실 세계에 위치시키면서 그 몸을 다시 공간의 척도로 되돌린다. 돌아온 몸은 현실 속에서 그 움직임의 윤곽을 새롭게 나누는 경계이며, 데이터에서 물질로 되돌아 온 몸의 경계를 새롭게 정하려는 용도를 보여주는 시도이다.

(용도의 쓸모 전시 해설 발췌) 






 

sorapark.xyz

Seoul & London